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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 주주 기망 혐의로 검찰 송치

[한 줄 요약]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기업 공개(IPO) 전 주주들을 기망하여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전 세계의 흥미로운 소식을 들고 온 글로벌지니입니다. 오늘은 K-팝 산업의 거물인 하이브와 관련된 다소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2026년 9월 3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Corporate Legal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경찰은 하이브의 창립자인 방시혁 의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혐의의 핵심은 지난 2019년, 하이브가 기업 공개(IPO)를 진행하기 전 주주들을 속여 주식을 매도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19년 8월부터 10월 사이 상장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주주들이 자신이 설립을 도운 사모펀드에 주식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10월과 11월 사이에는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있다고 말하며 투자를 유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죠. 이 과정에서 약 2,631억 원에 달하는 불법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방 의장 외에도 4명의 인물이 함께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해당 불법 수익에 대해 법원의 명령에 따라 몰수 보전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한편, 검찰은 앞서 두 차례나 내려진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 ​기각한 바 있습니다. 당시 증거가 부족하여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만약 금융투자상품에 대해 거짓말로 50억 원 이상의 이익을 얻은 사실이 유죄로 확정될 경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