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반도체 대형주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전 세계의 흥미로운 소식을 들고 온 글로벌지니입니다. 😊
화요일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세 덕분에 이틀 연속 상승하며 기분 좋게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또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0.95% 하락하며 다소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반도체 종목들이 힘을 내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어요. 다만 중동 지역의 갈등 상황 때문에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태예요.
이날 거래량은 약 6억 3,450만 주로, 상승 종목(562개)이 하락 종목(308개)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58억 원과 3,19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7,2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다신증권의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에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4.13%나 급등하며 239,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0.35% 상승한 14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0.42%), 삼성전기(-0.94%), LG에너지솔루션(-3.54%), 현대차(-1.23%) 등은 아쉬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416원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