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지니예요! 오늘은 한국에서 들려온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한 줄 요약]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 관련 뇌물 사건에 연루된 무속인과 전 통일교 관계자의 실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법원은 목요일에 열린 선고에서 뇌물 사건과 관련된 무속인 전성배 씨(일명 '건진')와 전 통일교 관계자 윤영호 씨의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무속인 전 씨에 대해서는 징역 5년과 벌금 1억 8천만 원 몰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전 씨는 2022년 윤영호 씨로부터 약 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받고 교단 지원을 요청받는 등 정치자금법 및 뇌물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공모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또한, 통일교 글로벌 본부장을 지낸 윤영호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윤 씨는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 고가의 선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 씨는 교단 행사에 대한 협조를 대가로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은 현재 상고 중인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의원의 재판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 모두 뇌물 수수 혐의로 각각 징역 4년과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