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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취업 허가 박탈 정책에 제동

[한줄 요약] 미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특정 이민자 및 임시 보호 대상자(TPS)에 대한 취업 허가 박탈 정책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지니입니다. 2026년 7월 2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Symbolic Legal Protec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연방법원에서 아주 중요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나다니엘 고튼(Nathaniel Gorton)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수만 명의 망명 신청자와 임시 보호 지위(TPS)를 가진 이민자들의 취업 권한을 박탈하려는 정책에 대해 일시적인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민 권리 단체와 노동조합 연합이 제기한 소송에서 나온 것인데요. 이들은 미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USCIS)가 새로운 이민 제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논란이 된 배경에는 2025년 7월에 통과된 법안이 있습니다. 이 법안은 망명 신청 시 수수료를 부과하고, TPS 소지자들의 취업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TPS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본국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이 미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중요한 제도랍니다.

특히 엘살바도르, 수단, 우크라이나 출신의 많은 분이 이번 정책으로 인해 취업 권성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요. 원고 측은 새로운 규정이 적절한 공지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소급 적용되었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판결로 인해, 법원이 행정부 정책의 적법성을 최종적으로 판단할 때까지 수많은 가족이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은 일단 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법적 공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네요!